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 (문단 편집) ==== 1경기 ==== ||<-8><:><#304050> '''{{{#white 승강전 1경기 (2017. 04. 25)}}}''' || ||<#ced410><-3><:> '''Jin Air''' [br] '''Greenwings''' ||<|2><:> '''2''' ||<|2><:> 0 ||<#fcee3b><-3><:> '''Ever8 Winners''' || ||<:> ○ ||<:> ○ ||<:> - ||<:> × ||<:> × ||<:> - || ||<-3><#ffffff><:> '''승자전 진출''' ||<-2><:><#304050> '''{{{#white 결과}}}''' ||<-3><#ffffff><:> 패자전 진출 || 진에어는 챌린저스 코리아 결승전이 치러지기 전에 위너스를 지명했고, 결승전 전의 예상은 그래도 CJ가 무난하게 우승을 할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각성한 말랑을 앞세워 CJ를 박살낸 위너스가 되어서 지명이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하지만 여기서 위너스를 잡는다면 CJ보다 강한 팀을 잡는것이기에 승강전 전망이 밝을 예정이고, 위너스 입장에서도 팬들이 잔류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는 진에어를 잡아낼 수 있다면 승강전 전망을 밝게 할수있다. 두 팀의 대결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짚자면, 정글과 봇이라 볼 수 있다. 진에어의 정글러인 엄티는 17스프링 최악의 정글러라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로 역캐리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곤 했다. 다른 정글러인 레이즈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긴 하지만, 캐리를 하는 모습은 거의 없었다. 반대로 위너스의 정글러인 말랑은 본인이 흥하면 팀을 승리시키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미드인 셉티드와의 호흡은 발군. 챌린져스와 챔피언스 팀들간의 격차가 있다고는 해도, 분명 이러한 정글러들의 차이는 중요시해야될 부분. 반대로 봇듀오의 경우, 진에어의 테디-눈꽃 조합은 롤챔스 웬만한 팀의 봇듀오와 붙여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자들이다. 비록 성적은 좋지 않지만, 이 봇듀오가 매 세트마다 퍼붓는 딜량이나 플레이 모습을 보면 그러한 평가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이번 승강전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만큼, 진에어의 믿을 구석이라 볼 수 있다. 반대로 위너스의 들-엘라 조합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며 묻혀가는 모습이 자주 보이곤 했다. 물론 팀이 앞서가고 있는데 게임을 망치는 스로잉 같은 모습도 거의 없지만, 테디-눈꽃 듀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건 사실.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커버할 것인지가 위너스가 고민해야 될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